[포토] 서울시내 나무들의 ‘슬픈모습’ 2011-04-02 김민자 기자 서울시내 거리를 걷다보면 가지가 잘린 나무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건물의 간판이나 교통표지판을 가린다거나 가지가 너무 많이 우거졌다는 등의 이유로 ‘싹뚝’ 잘려버린 나무의 가지들이 왠지 슬퍼보이는 것은 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