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초파일 준비 한창인, 봉은사 (30)

2011-04-08     김민자 기자

도심속의 옛스러움을 간직하고 있는 봉은사가 한달 여 앞으로 다가온 초파일 준비에 한창이다. 평일에도 많은 외국인들이 찾았다. 살랑 살랑 부는 봄바람에 부딪치는 풍경소리와 대나무 잎 흔들리는 소리도 들을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