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의 쌈지길 입구. 사진을 찍고 추억을 남기려는 사람들이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기도 한다.
인사동 이곳 저곳은 다양한 소품들로 아기자기하게 장식된 곳이 많아 시선을 떼지 못한다.
인사동 쌈지길에는 한식을 판매하는 음식점과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공방 등 각종 삼점들이 늘어서 있다.
인사동 쌈지길 계단을 오르는 시민들. 그 바로 옆에는 캐리커쳐를 그려주는 상점도 있다.
인사동 쌈지길에는 합격을 기원하는 메모를 남길 수 있는 '합격기원나무'가 마련돼 있다.
쌈지길을 오르는 계단에 장식된 장미꽃 조형물이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인사동 쌈지길에는 의류, 악세사리, 공예품 등 전품 소품 등을 판매하는 상점들이 늘어서 있다.
인사동 쌈지길에는 판매자들이 직접 만든 아기자기한 상품들이 눈에 띈다.
인사동 쌈지길에는 관광객들이 사진찍기 좋을만한 아기자기한 장소가 마련돼 있다.
인사동에 들릴 때 추억을 남기기 윈한 카메라 소지는 필수다. 카메라를 미처 가지고 오지 못한 시민들은 스티커 사진으로 대신하기도 한다.
아기자기한 상점들이 늘어선 인사동 쌈지길에는 외국인들의 발걸음이 끊이없이 이어지고 있다.
인사동 쌈지길의 한 상점은 '일본에 지진 해일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서울의 대표 명소 '남산'이 봄을 맞아 화려한 옷으로 갈아입고 있다. 그동안 얼어있던 땅 위에 꽃을 심고 물을 주는 작업으로 분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