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새해부터 몰아친 한파에 꽁꽁 언 서울 새해부터 몰아친 한파에 꽁꽁 언 서울 2013년 새해는 강력한 한파와 함께 시작했다. 새해부터 몰아친 강추위로 새해 첫 출근을 하는 시민들은 추위에 불편을 겪었다. 2일 아침 서울의 최저 기온이 영하 13.1도를 기록한 가운데 체감 온도는 영하 18도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서울의 최저 기온은 평년의 영하 7.4도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낮은 수치이다. 새해부터 몰아친 한파로 서울 지역은 2일 기상·날씨 | 이원배 기자 | 2013-01-02 09:44 서울은 '화이트 크리스마스', 공무원은 '비지 크리스마스' 서울은 '화이트 크리스마스', 공무원은 '비지 크리스마스' 성탄절인 25일 새벽 서울 지역에 눈이 내려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됐지만 서울 공무원들은 비상이 걸렸다. 눈이 내림에 따라 제설대책 비상상황에 들어간 것이다. 서울 지역은 25일 1.5cm의 눈이 내렸다. 서울은 지금까지 모두 5차례 총 14.8cm의 눈이 내려 쌓였다. 서울은 오전 10시 현재 영하 6도의 차가운 날씨를 보이고 있다 기상·날씨 | 이원배 기자 | 2012-12-25 10:46 때이른 가을 장마, 시민 건강관리 비상 때이른 가을 장마, 시민 건강관리 비상 서울이 일찌감치 몰려온 가을장마로 몸살을 앓고 있다. 서울지역에는 지난 17일부터 지속적으로 비가 내리면서 지난 20일 최고 150㎜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기도 했다. 비는 22일 저년부터 일시적인 소강상태를 보였으나 기상청은 27일과 28일에도 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보고 있다.이러한 가을장마에 시민들의 생체리듬이 흐트러지면서 호흡기 환자가 증가하는 등 건 기상·날씨 | 조현정 기자 | 2012-08-24 14:1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