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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의 목소리를 전하고, 서울지역 풀뿌리 시민운동을 대변하고 소통할 수 있는 인터넷 매체 의 창간을 축하합니다.
서울타임스에 바란다 | 주영남 | 2010-04-09 17:54
그동안 서울은 진짜 서울이 아닌 것이 문제였습니다. 하나의 지역으로서의 서울이 아니라 때로는 대한민국과 동일시되면서 나머지 한국을 과소대표 시켰습니다.
서울타임스에 바란다 | 권미혁 | 2010-04-09 17:51
서울타임스 창간을 축하합니다. 뉴미디어 시대를 맞아 무수한 인터넷 매체가 생겼습니다. 하지만 기성매체를 흉내내는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서울타임스에 바란다 | 김영호 | 2010-04-08 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