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 환경미화원과 함께 재활용품 수거 및 청소작업 실시했다.
11월 2일(수) 오전 6시 관악구 서원동 환경미화원 휴게실을 방문한 박 시장은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주택가 재활용품 수거 및 가로 청소 작업을 실시한 후 환경미화원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서원동 환경미화원 휴게실은 방 2개, 샤워실, 주방시설과 세탁기 등이 갖춰진 환경미화원들의 휴식시설로서 13명이 이용하고 있다.
[영상=서울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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