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 가득 간직하고 있는 신비의 섬을 가다 ▲ 도심인 서울에서는 거의 볼 수 없는 꿩. 밤섬에서 만났다.▲ 밤섬은 빌딩숲으로 가득한 서울에서 찾아볼 수 있는 푸르른 섬이다. ▲ 보슬보슬 내리는 빗방울 때문인지. 날개짓을 하고 있는 새의 모습.▲ 강가에 한가롭게 앉아 있는 새들의 모습.▲ 밤섬에 피어 있는 이름모를 꽃들.▲ 밤섬에는 다양한 식물이 서식한다. 마치 별빛이 반짝이는 듯 보인다. ▲ 강가에 새 두마리가 나란히 앉아 있다.▲ 짙은 푸르름을 자랑하고 있는 밤섬의 모습.▲ 인적이 드문 곳이라 자연 그대로 이지만, 밤섬에도 길은 있다.▲ 밤섬에서 남산이 바라다 보인다.▲ 사람의 발길이 거의 닿지 않는 곳이지만, 가끔 방문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발자국을 남겨 놓는다.▲ 물고기 산란장도 마련해놨다.▲ 생태계 보전지역 안내 표지판.▲ 밤섬 옆을 유유히 지나고 있는 배.▲ 밤섬에서 국회의사당이 바라다 보인다. ▲ 서강대교에서 바라 본 밤섬의 모습.푸른잎으로 단장하고 있는 밤섬을 찾았다. 밤섬에는 새들이 여기저기에서 지저귀는 소리와 눈이 시원해 지는 푸르름에 빌딩숲이 가득한 서울에서 낙원 같은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었다. 저작권자 © 서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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