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높은 빌딩과 어우러져 시원함을 느끼게 해주는 석촌호수의 모습이다.▲ 활짝 핀 붉은 꽃이 여름의 상쾌함을 전해준다.▲ 붉은 꽃이 탐스럽게 피어있다.▲ 꽃으로 만들어진 울타리가 그늘을 만들어 준다.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면서, 여름날씨를 방불케 한 휴일(6월 5일), 석촌호수의 모습이다. 빨갛게 핀 장미가 태양 만큼이나 정열적이다. 저작권자 © 서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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