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필홀에서 열린 세계 비보이 대회 ▲ 토너먼트 방식의 이번 대회는 출전한 두 선수 모두 무대위로 올라와 상대선수의 실력을 보며 승패를 가린다. ▲ 세계적인 춤꾼들의 몸동작 하나 하나를 카메라에 담아간다. ▲ 비보이가 거리문화의 상징인것처럼 보는 이들도 특별한 제재없이 저마다 편한자세로 대회를 보고있다. ▲ 다양한 문화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가지 문화로 축제를 벌이고 있다. 저작권자 © 서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가 맹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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