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비보이 대회
세계 비보이 대회
  • 사진가 맹양재
  • 승인 2010.07.0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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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필홀에서 열린 세계 비보이 대회
도시가 발전하면서 도시를 배경으로 하는 길거리 문화도 다양하게 발전을 하고 있다.
젊은 세대를 주축으로 커지고 있는 거리문화는 힙합에서부터 스케이트보드, 익스트림 스포츠, 인디락 과 펑크락에 이르기까지 모든 장르를 아우르고 있다. 그 중 하나인 세계 비보이대회가 올림픽 홀 에서 열렸다.
토너먼트 방식의 이번 대회는 출전한 두 선수 모두 무대위로 올라와 상대선수의 실력을 보며 승패를 가린다.
세계적인 춤꾼들의 몸동작 하나 하나를 카메라에 담아간다.
비보이가 거리문화의 상징인것처럼 보는 이들도 특별한 제재없이 저마다 편한자세로 대회를 보고있다.
다양한 문화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가지 문화로 축제를 벌이고 있다.
▲ 토너먼트 방식의 이번 대회는 출전한 두 선수 모두 무대위로 올라와 상대선수의 실력을 보며 승패를 가린다.
▲ 세계적인 춤꾼들의 몸동작 하나 하나를 카메라에 담아간다.
▲ 비보이가 거리문화의 상징인것처럼 보는 이들도 특별한 제재없이 저마다 편한자세로 대회를 보고있다.
▲ 다양한 문화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가지 문화로 축제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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