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ars Seoul 2011’이 8월 19일(금)부터 21일까지, 3일간 삼성동 코엑스 3층 D홀에서 열린다.
서울시(SBA)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카운터스트라이크1.6(해외게임)와 스페셜포스, 솔저오브포춘 온라인, 겟앰프드 등의 국산게임 3종이 토너먼트로 치뤄진다.
1080 우린한가족 게임마당, E-PARTY와 건전게임이용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존을 운영하는 ‘딱!e만큼 캠페인’이 함께 진행된다.
이 행사에 앞서 6월 14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 19층에서 출범식 및 건전게임문화 캠페인 협약 선포식이 열렸다.
저작권자 © 서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