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다리 밑에서 휴식을 즐기는 사람들 ▲ 뜨거운 여름을 만난 성북천에서, 힘차게 돌아가고 있는 바람개비.▲ 뜨거운 햇살이 내리 쬐는 날, 사람들이 다리 그늘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오랜만의 상쾌한 맑은 하늘과 잘 어울리는 성북천의 여름.▲ 몇일동안 비가 내려서 그런지 성북천의 물줄기가 평소보다 세차게 흐르는 듯하다.▲ 비개인 개운한 하늘과 맑은 물이 시원스럽게 흐르고 있는 성북천.▲ 바람과 햇살이 어울어져 만들어내고 있는 성북천의 여름 풍경.▲ 싱그럽게 익어가고 있는 호박.▲ 싱그러운 열매들이 익어가고 있는 성북천의 여름이다.▲ 모양도 이름도 특이한 ‘색동호박’.▲ 부끄러운 듯 고개를 숙이고 피어있는 오이꽃.▲ 성북천의 따사로운 햇살을 받아 자라고 있는 오이.▲ 새 모양의 나무조각품들이 성북천의 운치를 더해주고 있다.▲ 산책나온 견공이 기분이 좋은 듯 주인을 따라 뛰어다니고 있다.▲ 시원하게 부는 바람을 맞아 힘차게 돌아가고 있는 바람개비.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여름이 시작됐다. 성북천에는 오이와 호박이 싱그럽게 익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서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자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