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구청장 성장현)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에서 9월 8일 오전 10시 30분 부터 12시 30분까지 희망연구소 서진규 소장의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 강좌가 열린다.
하버드대학 석박사 출신의 서진규 소장은 강좌 제목과 같은 이름(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의 저서를 출간하기도 했다.
강좌 관련 궁금한 사항은 용산구청 교육지원과 평생교육팀(02-2199-649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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