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서울시장 후보인 나경원(왼쪽)한나라당 후보와 박영선 민주당 후보가 28일 서로 같은 드레스코드의 붉은색 자켓과 검은색 상의, 바지를 입고 선거운동 행보를 해 눈길을 끌고 있다. 무소속 박원순 예비후보는 두 여성 후보와 달리 짙은 색 양복을 입고 서울 구로구청을 찾아’일하는 여성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나눔장터에서 일하는 여성들에게 듣는다’경청 투어를 진행, 대조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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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서울시장 후보인 나경원(왼쪽)한나라당 후보와 박영선 민주당 후보가 28일 서로 같은 드레스코드의 붉은색 자켓과 검은색 상의, 바지를 입고 선거운동 행보를 해 눈길을 끌고 있다. 무소속 박원순 예비후보는 두 여성 후보와 달리 짙은 색 양복을 입고 서울 구로구청을 찾아’일하는 여성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나눔장터에서 일하는 여성들에게 듣는다’경청 투어를 진행, 대조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