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10월 5일 마로니에여성백일장 열어 ▲구로구 마로니에여성백일장에 참여한 한 여성이 종이와 펜을 앞에 놓고 환하게 웃고 있다. 등 뒤에 엎힌 아기는 곤히 자고 있다. 생활이 글이 되는 순간이다. 구로구는 10월 5일 구로아트밸리 인근에서 마로니에여성백일장을 열었다. <사진=구로구청> 저작권자 © 서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원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