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진경 기자]

11일 광고계 블루칩으로 급부상한 JYJ의 광고 촬영 메이킹 필름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영상은 한 제약회사의 모델로 활동중인JYJ의 메이킹 필름으로, 배경음악을 녹음하고 있는 멤버들의 모습, 아픔 여자친구를 헌신적으로 간호하는 남자친구를 연기하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제약 회사의 광고 같지 않다”, “JYJ가 광고하는 약을 먹으면 금방 나을 것 같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브랜드 관계자는 "JYJ의 인기에 힘입어 자사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호응도 높아지는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JYJ 메이킹 필름은 브랜드 홈페이지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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