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진피해 일본어린이, 조선학교 돕기 그림展
[포토] 지진피해 일본어린이, 조선학교 돕기 그림展
  • 김민자 기자
  • 승인 2011.11.18 17: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지진피해 일본어린이, 조선학교 돕기 그림전’의 전시작품. 이화 씨의 ‘Monroe’.
▲ ‘지진피해 일본어린이, 조선학교 돕기 그림展’ 전시작품. ‘우산속 연인’.
▲ ‘지진피해 일본어린이, 조선학교 돕기 그림展’ 전시작품.
▲ ‘지진피해 일본어린이, 조선학교 돕기 그림展’ 전시작품.
▲ ‘지진피해 일본어린이, 조선학교 돕기 그림展’ 전시작품. 고경일 교수의 ‘애오개동 마포길’.
▲ 고경일 교수의 작품 <서울>의 글씨 서를 가까이 찍은 사진.
▲ ‘지진피해 일본어린이, 조선학교 돕기 그림展’ 전시작품.
▲ ‘지진피해 일본어린이, 조선학교 돕기 그림展’ 전시작품. 얼굴에 나타난 삶의 피곤, 욕심, 권력 등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잇는 디지털 판화작품. 윤정원 교수의 ‘Cicular Relation’.
▲ ‘지진피해 일본어린이, 조선학교 돕기 그림展’ 전시작품. 박재동 화백의 작품.
▲ ‘지진피해 일본어린이, 조선학교 돕기 그림展’ 전시작품.
▲ ‘지진피해 일본어린이, 조선학교 돕기 그림展’ 전시작품.
▲ ‘지진피해 일본어린이, 조선학교 돕기 그림展’ 전시작품.

▲ 작가 19명이 참여한 ‘지진피해 일본어린이, 조선학교 돕기 그림전’.
‘지진피해 일본어린이, 조선학교 돕기 그림展’이 11일부터 18일까지 참여연대 1층 카페통인에서 열렸다.
‘그림者’가 주최하고, 참여연대 아카데미 느티나무가 후원하는 이 행사에는 유명, 신인 작가 19명이 동참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