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진피해 일본어린이, 조선학교 돕기 그림전’의 전시작품. 이화 씨의 ‘Monroe’.▲ ‘지진피해 일본어린이, 조선학교 돕기 그림展’ 전시작품. ‘우산속 연인’.▲ ‘지진피해 일본어린이, 조선학교 돕기 그림展’ 전시작품.▲ ‘지진피해 일본어린이, 조선학교 돕기 그림展’ 전시작품.▲ ‘지진피해 일본어린이, 조선학교 돕기 그림展’ 전시작품. 고경일 교수의 ‘애오개동 마포길’.▲ 고경일 교수의 작품 <서울>의 글씨 서를 가까이 찍은 사진.▲ ‘지진피해 일본어린이, 조선학교 돕기 그림展’ 전시작품.▲ ‘지진피해 일본어린이, 조선학교 돕기 그림展’ 전시작품. 얼굴에 나타난 삶의 피곤, 욕심, 권력 등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잇는 디지털 판화작품. 윤정원 교수의 ‘Cicular Relation’. ▲ ‘지진피해 일본어린이, 조선학교 돕기 그림展’ 전시작품. 박재동 화백의 작품.▲ ‘지진피해 일본어린이, 조선학교 돕기 그림展’ 전시작품.▲ ‘지진피해 일본어린이, 조선학교 돕기 그림展’ 전시작품.▲ ‘지진피해 일본어린이, 조선학교 돕기 그림展’ 전시작품.▲ 작가 19명이 참여한 ‘지진피해 일본어린이, 조선학교 돕기 그림전’.‘지진피해 일본어린이, 조선학교 돕기 그림展’이 11일부터 18일까지 참여연대 1층 카페통인에서 열렸다.‘그림者’가 주최하고, 참여연대 아카데미 느티나무가 후원하는 이 행사에는 유명, 신인 작가 19명이 동참했다. 저작권자 © 서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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