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구는 지난 26일부터 내년 2월 17일까지 영동4·5교 사이 양재천 벼농사 학습장 터에서 썰매장을 운영한다. 양재천 썰매장은 썰매대여료 1000원만 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이용객들이 잠시 몸을 녹일 수 있도록 난로와 따듯한 음료를 제공하는 쉼터를 설치하고 안전관리 요원을 썰매장에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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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는 지난 26일부터 내년 2월 17일까지 영동4·5교 사이 양재천 벼농사 학습장 터에서 썰매장을 운영한다. 양재천 썰매장은 썰매대여료 1000원만 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이용객들이 잠시 몸을 녹일 수 있도록 난로와 따듯한 음료를 제공하는 쉼터를 설치하고 안전관리 요원을 썰매장에 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