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조남철·이하 방송대)는 22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2011학년도 학위수여식을 연다.
방송대는 지난해 50만번째 졸업생을 배출한 이후 올해 22개 학과에서 총 1만9399명이 추가로 졸업, 학부 졸업생 수로는 전국 최대 규모로, 20세 최연소, 85세 최고령 졸업생 등 다양한 학생들이 졸업을 맞는다.
저작권자 © 서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조남철·이하 방송대)는 22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2011학년도 학위수여식을 연다.
방송대는 지난해 50만번째 졸업생을 배출한 이후 올해 22개 학과에서 총 1만9399명이 추가로 졸업, 학부 졸업생 수로는 전국 최대 규모로, 20세 최연소, 85세 최고령 졸업생 등 다양한 학생들이 졸업을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