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구청장 문충실)는 노량진 배수지 공원에서 마련될 나눔장터에 소형 가전제품을 비롯해 신발, 가방 등 물품을 판매할 판매자를 28일부터 모집한다.참여 대상자는 모두 200여명으로 일반 주민을 비롯해 어린이 및 청소년 다문화가정, 고시생 등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모집기간은 다음달 13일까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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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구청장 문충실)는 노량진 배수지 공원에서 마련될 나눔장터에 소형 가전제품을 비롯해 신발, 가방 등 물품을 판매할 판매자를 28일부터 모집한다.참여 대상자는 모두 200여명으로 일반 주민을 비롯해 어린이 및 청소년 다문화가정, 고시생 등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모집기간은 다음달 13일까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