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지난 2010년 전국을 강타한 태풍 곤파스로 인해 망가진 숲 복원에 나서기로 3일 결정했다. 2014년까지 10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이전보다 더욱 푸르른 숲으로 복원하겠다는 것으로 올해 목표는 1만 3000그루를 심는 것이다. 저작권자 © 서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계덕 인턴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