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구청장 문충실)는 지역 내 고구동산에 서울 천문대를 유치하기 위한 1200명 ‘별의 별’ 독서 릴레이를 3일부터 갖는다. 또 지역 내 도서관 8곳과 자치호관 마을문고 15곳에 별자리 관련 도서를 배부해 천문대 유치에 대한 구민관심도를 높일 계획이다. 저작권자 © 서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계덕 인턴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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