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항공기 소음피해 지역 내 학교들의 학습환경 개선과 구민 편의시설 확충, 학교 공동이용시설의 준공을 마쳤다고 2일 발표했다. 이번 공사에는 155억 7천 500만 원의 기금 중 78억 5천만 원이 투입됐다. (2620-8100) 저작권자 © 서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타임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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