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여성가족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2012년 청소년 통계’(조사시점은 2010년)를 보면 청소년들의 가장 큰 고민은 역시 공부(38.6%)였다. 직업(22.9%)과 외모 및 건강(16.4%)이 각각 그 다음 고민이었다. 의외로 이성교제 문제는1.7%에 불과했다. (*청소년인구: 9세~24세 연령 층 1,019만 7천명) 저작권자 © 서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태권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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