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을 위한 정당은 없다' 국회 토론회
'청년을 위한 정당은 없다' 국회 토론회
  • 이계덕 기자
  • 승인 2012.05.15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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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금) 오전10시부터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
▲ '청년을 위한 정당은 없다' 토론회가 18일 열린다. [사진=청년유권자연맹 제공]

복지국가 청년연합 36.5(대표 조용술)와 사단법인 한국청년유권자연맹(공동대표 이연주)은 18일(금) 10시부터 12시까지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청년을 위한 정당은 없다?’는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사전 발제는 조용술 청년연합 36.5대표가 ‘4.11총선 청년 정치 진출의 한계와 가능성’을 주제로 진행한다.

이어 김미진 한국청년유권자연맹 정책실장이 ‘1.29대선 청년 유권자 사로잡기’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토론은 남부원 한국YMCA전국연맹 사무총장, 손수조 19대 총선 새누리당 지역구(부산 사상구) 낙선자, 안진건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팀장, 이연호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이준한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맡았다.

한편, 청년연합 36.5는 이날 ‘4.11총선 청년유권자 투표행태 및 대선 지지 동향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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