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이른 무더위 동네 수영장 이용하세요.
때 이른 무더위 전국 해수욕장이 조기 개장하고 있지만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한강 노천수영장은 운영업체 미지정으로 이른 개장이 어려울 전망이다. ‘서울타임스’는 멀리 가지 않아도 가볍게 무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는 ‘동네’ 실내 수영장을 소개한다.
은평구에는 모두 8개의 실내 수영장이 운영되고 있다. ▲대조동 삼정스포렉스 ▲진관외동 은평구민 체육센터, ▲갈현동 오림피아 ▲구산동 상원스포월드 ▲서부재활체육센터 ▲불광동 불광초교체육문화센터 ▲응암동 은평청소년수련관, 증산동 증산스포츠센터 등이다.
이용은 월 이용료 기준으로 어린이 30,800원~성인 60,000원정도다. 자세한 문의는 지역 수영시설로 직접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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