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도울 자원봉사자도 모집
사단법인 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회장 조정실)은 18일(월) 광진구에서 강북구 미아동으로 사무실을 이전한다. 이번 사무실 이전은 더 좋은 근무환경과 사무실 확충을 위해 진행됐다. 새롭게 이전할 주소지는 ‘서울시 강북구 미아동 308-27 2층’으로 미아역에서 5분거리다.
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는 또 가족들을 위한 캠프진행을 위한 자원봉사자도 모집한다. 조정실 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 회장은 “학교폭력 문제 해결에 관심이 많은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 02)582-8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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