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청 대강당서, 11월 25일에는 강창희 미래에셋 부회장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유명 명사와의 행복한 만남인 “명사특강” 강연을 오는 28일(목) 구민과 직원들을 초대해 진행한다.
사회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를 초청해 운영하는 ‘성동! 명사특강’은 경제스페셜 1탄으로, 한국최초의 프라이빗뱅커(PB, 개인자산관리사)인 우승택 삼성증권 PB연구소장을 초청해 ‘만원짜리 지폐로 읽는 2011년 경제’ 라는 주제로 구청 3층 대강당에서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우승택 소장은 2006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경제야 놀자’ 코너에 출연해, 재미있고 쉬운 경제풀이로 ‘PB 제도’를 대중화시켰으며 당시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받은바 있다.
또한, 11월 25일(목)에는 경제스페셜 2탄으로 강창희 미래에셋 부회장이 ‘30대부터 생각하여야 할 인생 백세시대의 자산관리’라는 주제로 자산관리에 대해서 들려준다.
성동구청은 지하철 2호선 왕십리역 3번 출구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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