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시작페이지로 설정 | 즐겨찾기추가 | 자유게시판 | 구독신청
  • 최종편집 : 2017.11.30(목) 21:28
> 뉴스 > 서울Biz > 생활경제
     
서울 소기업·소상공인 올 상반기 경기도 어렵다
내수·수출수요의 감소 여전, 원자재·원재료 가격의 상승도 발목
2013년 04월 05일 (금) 10:42:35 이인우 기자 rain9090@seoultimes.net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의 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올 상반기 경기체감지수도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 소기업·소상공인들이 체감하는 올 상반기 경기상황은 여전히 좋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이사장 서재경)은 지난 2~3월 서울지역 소재 소기업·소상공인 사업체 1000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1분기 체감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체감경기지수(S-BSI)는 51.6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와 대비해 9.5p 상승한 수치이다. 하지만 체감경기지수 기준치(100)에 비해 크게 낮은 수치다. 체감경기지수는 100을 기준으로 초과되면 전기 대비 호전, 미만이면 악화, 100이면 보합수준으로 해석한다.

올해 2/4분기 체감경기를 가늠해 보는 전망지수는 69.3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하반기에 예측됐던 체감경기 전망지수 보다는 0.79p 상승했지만 역시 기준치에는 미치지 못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응답자들은 경기에 대한 현황과 전망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가장 큰 이유로 내수·수출수요의 감소(현황 64.3%, 전망 66.6%)를 꼽았다. 이어 원자재·원재료 가격의 상승(현황 13.7%, 전망 13.8%), 업체간 과당경쟁(현황 8.6%, 전망 7.3%), 가격 경쟁력약화(현황 6.6%, 전망 6.8%) 등이 뒤를 이었다.

업종별 체감경기동향 조사결과 도소매업(현황 41.9, 전망 56.2)과 숙박ㆍ음식점업(현황 50.5, 전망 74.3) 등 ‘생활형ㆍ자영업 부문’에서 가장 낮은 경기지수를 보였으며, 2/4분기 전망에서도 도소매업 분야의 경기회복은 여전히 어려울 것으로 나타났다.

권태억 서울신용보증재단 경영전략부문 상임이사는 "서울지역 소기업·소상공인 경기회복을 촉진할 수 있는 내수진작, 현장중심 대책 등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인우 기자 rain9090@seoultimes.net

<서울시민의 목소리 서울타임스(http://www.seoultimes.net), 무단전재 금지>
이인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서울타임스(http://www.seoultimes.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많이 본 기사
서울시, 도시재생 정책 및 슬로건 공
서울시, '제2차 인권정책 기본계획'
터널 안에서도 재난방송 수신 가능해져
서울시, 토론회 통해 ‘야생화된 개’
서울시, 내년 '대학연계 서울시민대학
서울시, '2017 하모니 서울 페스
언주로 내곡IC 램프교 전면 통제
서울시, 대상(주)과 나눔박스 2,0
공인중개사 자격증, 인터넷으로 신청하
서울시, 민관 협력으로 50+일자리
신문사소개알립니다찾아오시는 길기사제보광고안내 사업문의개인정보처리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06614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61길 10, 411호(서초동, 센터프라자) | 연락처 : 02-3477-4205 | Fax : 02-595-4205
발행처 : 주식회사 서울타임스 |  등록번호 및 등록일 : 서울타임스 서울 아 1133(2010년 2월 8일)
발행인 및 편집인 : 황희두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희두 | 이메일 : seoultimes1@naver.com
사업자등록번호 : 214-88-53934|출판사신고 : (주)서울타임스(서초구청) | 통신판매업신고 : 제2011-서울서초-0191호(2011. 1. 24.)
Copyright 2010 서울타임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eoultimes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