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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틴 호프만, 류현진 선발 관람 '눈길'
2013년 10월 15일 (화) 15:17:44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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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노장배우 더스틴 호프만이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LA 다저스)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3차전 경기를 관람해 눈길을 끌었다.

LA 다저스는 15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와의 NLCS 3차전을 가졌다. 7전 4선승제인 이번 시리즈에서 LA 다저스는 적지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2연패를 당해 위기에 몰렸으나 홈 3연전의 첫날을 승리로 장식해 한숨 돌렸다.

이날 류현진은 7이닝 4탈삼진 무실점이라는 완벽투를 보이며 팀을 3-0 승리로 이끌었다. 류현진은 1회를 무실점으로 막아 최대 약점이었던 1회 징크스를 벗어난 뒤 4회까지 노히트노런을 기록했다. 5회초 프리즈와 아담스에게 연속 우전 안타를 허용하며 무사 1, 2루 위기가 닥쳤으나 데스칼소 본헤드플레이로 단숨에 투아웃을 잡아낸 뒤 이를 극복했다.

이날 경기에서 류현진은 7회까지 108개의 볼을 던진 뒤 무실점 호투를 기록하며 8회초 브라이언 윌슨에게 마운드를 물려줬다. 다저스가 류현진의 완벽투에 기세를 더해 3-0으로 승리했고 류현진은 한국인 사상 처음으로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선발승을 올리는 쾌거를 기록했다.
 
모두의 관심이 모인 이 경기에 더스틴 호프만도 경기장에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LA에서 출생한 더스틴 호프만은 다저스를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1937년생으로 77세인 그는 백발에 가까운 모습으로 여유롭게 경기를 관람했다.

더스틴 호프만은 영화 '졸업'으로 데뷔해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 '레인맨'으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두 번 받았다. 재혼한 부인 리사와 6명의 자녀가 있다.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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