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시설 및 관광호텔 신규 건립
서울시는 2014년 08월 12일 제21차 건축위원회를 개최하여 강남구 삼성동 복합시설 신축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다.
이 사업지는 테헤란로(50m)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으로 선릉·정릉, 지하철 2호선 및 분당선 환승역인 선릉역 등이 입지하고 있는 역세권으로 업무시설 및 관광호텔의 수요가 예상되는 지역이다.
또한, 당해 사업계획(안)은 테헤란로변과 이면도로(4m)변에 공개공지 조성, 테헤란로변 건축지정선 3m 및 이면도로변 건축한계선 1m 후퇴 등을 통해 쾌적한 보행자 통행로 및 도로변 시각적 개방감을 확보하고 도심 속 휴식처를 제공하도록 계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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