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서울동네문화클럽’ 발표회 개최
‘2014 서울동네문화클럽’ 발표회 개최
  • 김진희
  • 승인 2014.12.05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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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분야의 동아리들이 함께 만나 문화예술로 소통, 지역 문화예술 네트워크 구축

 서울시는 시민예술가 육성지원사업 ‘2014 서울동네문화클럽’을 운영하였고, 7일(일) 오후 1시 서울시민청 활짝라운지와 바스락홀에서 26개 동아리의 통합발표회를 개최한다.

 시민예술가 육성지원사업 ‘2014 서울동네문화클럽’은 음악, 연극 및 뮤지컬, 시각예술, 전통예술, 무용 등 다양한 문화예술분야의 총 73개의 동아리들이 선정되어 활동하고 있다.

 시민예술가 육성지원사업(서울동네문화클럽)을 통하여 더욱 활발한 동아리 활동을 하게 되었다. 발표회는 동아리별 자체발표회와 통합발표회로 나누어 진행되며, 총 73개의 동아리 중 47개 동아리는 자체발표회, 26개 동아리는 통합발표회에 참가한다.

 이번에 개최되는 통합발표회는 동아리들의 공식적인 활동 및 마무리로 연극,합창,뮤지컬,풍물,밴드,탈춤,무용,전시와 체험부스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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