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0일(월) 오후 1시, 미세먼지 농도가 24시간 이동평균 120㎍/㎥ 이상으로 “주의보 발령”됐다.
미세먼지는 내부 대기오염물질 가중 및 28일(토) 내몽골과 중국 북부지방에서 발원된 것으로 보인다. 이번 미세먼지 주의보는 올 들어 세번째 발령이다.
서울시는 호흡기 또는 심혈관질환 있는 시민과 노약자, 어린이 등은 외출자제해야하며, 실외 활동 및 외출시 황사(보건용) 마스크 착용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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