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여객선 사고 1주기 맞아
서울시는 세월호 여객선 사고 1주기를 맞아 4월 19일(일) 개최 예정되었던 ‘광화문 희망나눔장터’를 휴장한다.
또한, 19일(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예정된 광화문삼거리 ⇒ 세종로사거리 구간 보행전용거리도 운영하지 않는다.
서울시 보행전용거리 운영과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story/walk/)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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