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목),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꼭 알아두어야 할 부동산거래상식 등 소개
여성을 위한 부동산교실이 열린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11월 25일(목)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용산구청 소공연장(1층)에서 ‘알아두면 유익한 여행(女幸)부동산교실’을 연다.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1월 24일까지 인터넷(http://www.yongsan.go.kr)이나 전화(용산구청 지적과 02-2199-6950∼7)로 신청하면 된다.
강연은 ‘꼭 알아두어야 할 부동산거래상식’, ‘부동산거래, 이렇게 해야 안전하다’, ‘등기신청! 나 혼자서도 할 수 있다’, ‘세금을 알면 돈이 보인다’라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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