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시작페이지로 설정 | 즐겨찾기추가 | 자유게시판 | 구독신청
  • 최종편집 : 2017.8.18(금) 16:45
> 뉴스 > 서울뉴스 > 서울시청
     
서울 아리수, 냉수 기부천사가 되다
시 상수도사업본부 방문하는 택배기사 등에게 시원한 병물 아리수 제공
2017년 06월 12일 (월) 17:45:29 이아름 seoultimes15@seoultimes.net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등에 비치된 냉수 아리수. 사진=서울시.

 무더위 속에서 열심히 일하는 택배기사와 집배원 등을 위한 작은 배려로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가 ‘냉수 기부천사’로 다가간다.

 서울시는, 6월 12일(월)부터 4개월 동안 시 상수도사업본부와 산하 8개 수도사업소, 6개 아리수정수센터 등에 업무 때문에 방문하는 택배기사와 집배원 등을 위해 아이스박스 안에 시원하게 냉각된 병물 아리수를 제공하는 ‘냉수 기부천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냉수 기부천사’는 시민들이 한 여름철에 택배기사, 집배원 등 직업 특성상 이동을 많이 하는 이웃에게 시원한 물을 제공하는 사례를 말하는 것으로, 지난해 부산의 한 시민이 아파트를 방문하는 집배원에게 냉수를 기부해 화제가 되었다.

 지난해에도 한 달 동안 냉수 기부천사를 운영한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병물 아리수를 제공한 게 실제로 택배기사 등 외부에서 일하는 시민들의 갈증을 달래는 데 작은 도움이 된 것으로 판단해 올해는 6월 12일(월)부터 9월 29일(금)까지 4개월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영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폭염이 지속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무더위 속에 묵묵히 일하는 시민들을 배려하기 위해 냉수 기부천사를 확대 운영하게 된 것”이라며 “내년에도 서울시의 다른 기관으로도 확대해 세계가 인정한 안전 식품 아리수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아름 seoultimes15@seoultimes.net

<서울시민의 목소리 서울타임스(http://www.seoultimes.net), 무단전재 금지>
ⓒ 서울타임스(http://www.seoultimes.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많이 본 기사
음식으로 소통하는 ‘사랑의 Food
올해 서울시 건축상 대상 ‘한내 지혜
이색 공공미술 작품 '#here_us
서울시-한전, 버려졌던 연 50만 톤
박원순 시장, 서울시-전남 영광군 우
신문사소개알립니다찾아오시는 길기사제보광고안내 사업문의개인정보처리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06614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61길 10, 411호(서초동, 센터프라자) | 연락처 : 02-3477-4205 | Fax : 02-595-4205
발행처 : 주식회사 서울타임스 |  등록번호 및 등록일 : 서울타임스 서울 아 1133(2010년 2월 8일)
발행인 및 편집인 : 황희두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희두 | 이메일 : seoultimes1@naver.com
사업자등록번호 : 214-88-53934|출판사신고 : (주)서울타임스(서초구청) | 통신판매업신고 : 제2011-서울서초-0191호(2011. 1. 24.)
Copyright 2010 서울타임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eoultimes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