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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신대철과 함께하는 직장인 밴드 페스티벌 연다
아마추어 직장인 밴드 대상 <네버엔딩 스테이지> 파이널 스테이지 개최
2017년 11월 20일 (월) 14:38:53 김진희 seoultimes10@seoul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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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는 서울주택도시공사와 공동으로 아마추어 직장인밴드를 대상으로 한 밴드 페스티벌 <네버엔딩 스테이지> 그 최종 결선을 11월 25일(토) 개최한다.

   
<네버엔딩 스테이지> 포스터. 이미지=서울시.

 서울시는 10월 10일(화)까지 참가자를 모집하여 총 45팀이 참가신청을 하였고, 참가 모집시 제출한 합주 동영상으로 예선심사를 거쳐 10월 13일(금) 총 13팀을 선정한 바 있다.

 본선 심사는 밴드 ‘스키조’의 기타리스트 출신이자 브이엔터테인먼트 대표 주성민, 뮤지컬 배우이자 인디 레이블 ‘음악 창작단 해적’의 대표 송용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드러머 임주찬 등 활발하게 활동하는 뮤지션과 음악관계자가 맡아 전문성을 더했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네버엔딩 스테이지>는 아마추어 직장인 밴드를 대상으로 한 경연대회로, 온라인 예선심사(합주동영상)와 실연 심사로 이뤄지는 본선, 결선까지 세 번에 걸쳐 우승팀이 선정된다. 참가곡은 기성곡과 창작곡의 제한이 없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11월 4일(토)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최종 결선 진출 여섯 팀으로 ‘그림(GRiM)’, ‘도기밴드’, ‘메이저세븐’, ‘오버타임’, ‘코커핸즈’, ‘하미녀밴드’를 선정했다.

 결선에 진출한 6팀은 11월 25일 <플랫폼 창동 61> 레드박스에서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무대에 선다. 결선 무대는 <플랫폼 창동 61> 뮤직디렉터이자 시나위의 기타리스트 신대철, <플랫폼 창동 61> 총괄예술감독 이동연이 심사를 맡는다. 심사 기준은 연주력, 팀워크, 무대매너, 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심사하게 된다.

 결선 무대는 일반 시민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한편, 이번 결선 무대에서는 <플랫폼 창동 61> 협력뮤지션인 밴드 ‘아시안체어샷’이 축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결선 진출 6팀 중 대상 팀에게는 상금 200만 원과 레드박스 공연 1회권이 제공되며, 최우수상은 상금 100만 원과 공연관람권, 우수상은 상금 50만 원과 공연관람권 그리고 나머지 본선 진출 팀 3팀에게는 회식비 20만 원이 각각 제공된다.

 이번 대회에 대해 ‘플랫폼 창동 61’ 뮤직디렉터 신대철은 “<플랫폼 창동 61>은 뮤지션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이다. 시민이면서 동시에 뮤지션인 직장인밴드가 이 공간에 가장 적합한 주인공일 것이다. 바쁜 생활 속에서도 음악을 즐기는 그들의 열정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김진희 seoultimes10@seoul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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