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십만원의 수강료를 내지 않고도 관상학을 배울수 있는 곳이 있다. 서울 중구(구청장 박형상)는 장충동 자치회관에서 매주 목요일 관상학교실을 연다. ▲ 서울 중구 장충동 자치회관에서 열리고 있는 관상학 교실. ⓒ서울 중구청 제공오후 6시30분부터 3시간동안 열리는 이 강좌는 서울 중구 쌍림동에서 이상옥철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이상옥 원장이 강의한다. 수강료는 월 1만원이다.인근의 신당3동 자치회관에서도 지난 2008년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관상학 교실이 열리고 있다. 저작권자 © 서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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