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 <다음>과 <코리아닷컴>에 이어
신묘년 새해를 맞이한 2011년 1월 3일부터 ‘서울시민의 목소리’ 서울타임스의 모든 뉴스와 콘텐츠가 종합 포털사이트 <프리챌(FREECHAL)>(http://news.freechal.com/)을 통해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프리챌>은 1999년 개설되어 포털사이트 이외에도 게임 포털(프리챌 게임), 디지털파일공유(파일구리) 등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서울타임스는 지난 해 포털 <다음>(www.daum.net) 및 <코리아닷컴>(www.korea.com)과 뉴스 제공, 검색 제휴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 연말 프리챌과 뉴스제공 업무 협약을 맺은 바 있습니다.
서울타임스는 그동안 보내주신 독자 여러분의 성원을 바탕으로 2011년에도 보다 더 유익하고 정확한 뉴스와 콘텐츠로 독자들을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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