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종로구 낙원동에 위치한 '허리우드 극장'에는 50~60년대 상영되던 '벤허', '미워도 다시한번' 등의 영화가 상영되고 있다.▲ 관람 영화를 결정하는 어르신들.▲ 영화표.▲ 표를 끊기 위해 서두르는 어르신들.▲ 영화표를 끊기 위해 줄을 서있는 어르신들.▲ 영화표를 끊기 위해 줄을 서있는 어르신들.▲ 영화표를 끊으신 어르신.▲ 허리우드 극장 내부.▲ 영화시간을 기다리는 어르신들▲ 어르신들이 끊은 영화표.▲ 검표 받는 어르신들.▲ 영화관에 입장하는 어르신들.▲ 영화 시작을 기다리는 어르신들.▲ 입장을 기다리는 어르신들.▲ 뮤직박스 장민욱 DJ.▲ 허리우드 극장에 걸려있는 영화 포스터.▲ 어르신들의 신총곡이 흘러나오는 뮤직박스.▲ 국화빵을 굽고 있는 직원들.▲ 뮤직박스 '추억더하기' 안내문.▲ 영화를 보는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국화빵. 저작권자 © 서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혜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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