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으로 덮힌 광화문의 퇴근길을 지키는 '이순신 장군'. [서울타임스=박혜원 기자]▲ 11일 오후 함박눈이 내리는 중에도 이순신 장군 동상은 위풍당당한 모습이다. [서울타임스=이종원 기자]▲ 11일 오후 함박눈이 내리는 중에도 이순신 장군 동상은 위풍당당한 모습이다. [서울타임스=이종원 기자] 저작권자 © 서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혜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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