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사동길 차 없는 거리’ 주민공청회
[포토] ‘인사동길 차 없는 거리’ 주민공청회
  • 이종원 기자
  • 승인 2011.01.15 10: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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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 의견을 듣느라 목이 타들어간 종로구청 선규경 문화관광국장
▲ 아이고 오늘 고생 많으셨습니다.
▲ 유림화랑 운영자와 종로구청 선규경 문화관광국장 ②
▲ 유림화랑 운영자와 종로구청 선규경 문화관광국장 ①
▲ 다들 노점상들에게 불만을 얘기하는데 대표자들끼리 좋은 방안을 모색해 보자고 의견을 얘기하는 노점상 지부장
▲ 풍문여고 교감이 '차 없는 거리'가 시행되면 풍문여고, 덕성여고에 차가 못 들어가는데 늦게 귀가하는 여학생들의 안전 문제도 생각해야 한다고 얘기하고 있다.
▲ 안국동 입구에 있는 '주 장군', '당 장군' 동상을 부숴버려야 한다며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는 한 주민이 열변을 토하고 있다.
▲ 인사동은 중국의 속국으로 변했다며 불만을 얘기하는 주민
▲ 노점상 때문에 안전사고 문제가 많다며 낙원상가 상인이 열변을 토하고 있다.
▲ 준비해온 자료를 보며 자신의 의견을 얘기하는 주민
▲ '차 없는 거리' 브리핑을 듣고 있는 주민
▲ 공청회에 모인 많은 주민 ②
▲ 공청회에 모인 많은 주민 ①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13일 인사동 문화지구 활성화와 청계천 삼청동길을 연결하는 보행벨트를 세계적인 전통문화 거리로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인사동길’과 ‘교육길’을 차없는 거리로 확대 지정하는 방안을 발표하고 종로1, 2, 3, 4가주민센터에서 주민공청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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