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체신청(청장 이계순) 소속 우편집중국과 우체국들이 각종 장비점검을 마치고 설 선물소포 배송준비에 돌입했다.
우편집중국과 우체국들은 오늘까지 각종 우편물 소통장비 점검을 끝내고 17일(월)부터 2월 2일까지를 ‘설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전 직원이 비상근무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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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체신청(청장 이계순) 소속 우편집중국과 우체국들이 각종 장비점검을 마치고 설 선물소포 배송준비에 돌입했다.
우편집중국과 우체국들은 오늘까지 각종 우편물 소통장비 점검을 끝내고 17일(월)부터 2월 2일까지를 ‘설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전 직원이 비상근무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