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앙투아네트와 그녀의 두 아이들' 도슨트 ▲'프랑스 국립 베르사이유 특별전'에서 '마리 앙투아네트와 그녀의 두 아이들' 작품에 대해 도슨트 교육을 하고 있다. 이 전시회는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3월 6일까지 열린다. ▲ 마리 앙투아네트와 그녀의 두 아이들. 저작권자 © 서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은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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