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40년:영동에서 강남으로’ 전시회에 가면 테헤란로의 변화 과정을 담은 사진들을 볼 수 있다. 이 전시회는 서울반세기종합전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서울역사박물관에서 다음달 27일까지 열린다. 저작권자 © 서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은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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