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임슬옹, 브이라인 돋보이는 초췌슬옹 변신 '갸냘퍼 보여'
2AM 임슬옹, 브이라인 돋보이는 초췌슬옹 변신 '갸냘퍼 보여'
  • 티브이데일리 기자
  • 승인 2011.02.14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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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선미경 기자]

그룹 2AM의 비주얼 담당 임슬옹이 초췌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기다리다 지친 옹쓸"이라며 사진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임슬옹은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지친 표정으로 벽에 기대고 있다. 특히 그는 완벽한 브이라인을 과실할 만큼 볼살이 빠져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또 멍한 눈빛과 꼭 다문 입술이 그의 피곤함을 그대로 느끼게 해준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너무 피곤해보인다. 쉬엄쉬엄 하세요", "초췌해지니 브이라인이 돋보이는데요", "지치지 마세요. 항상 응원합니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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