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 지원 제설차량. [서울 노원구 제공]서울 노원구(김성환 구청장)는 오는 18일(금) 까지 기록적인 폭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도 강릉시에 제설 장비와 인력을 지원한다.강릉시 제설 지원에는 차량 2대와 제설인력 3명이 투입되며, 15일 새벽 5시부터 3일간 피해복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서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혜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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