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원 적은 메모가 매달려 있는 달집.▲ 풍물놀이.▲ 고사를 지내고 있는 시민들.▲ 달집에 불을 붙이는 모습.▲ '달집 태우기' 광경.▲ 활활 타오르고 있는 달집. 저작권자 © 서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은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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