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3시에 노원구청에서 열린 ‘친환경 의무급식 지원을 위한 주민설명회 및 쌀 품평회’에서 학부모들이 지역 쌀로 만든 밥을 시식하고 있다. 저작권자 © 서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혜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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