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시공사 / 13,000원
가능성이 열린 아름다운 나이 서른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 『서른은 예쁘다』.
서른 언저리를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 여자들의 일상을 엿보고, 서른의 고민과 방황을 풀어냈다.
특히 저자의 진솔한 에피소드를 통해 누구나 방황하게 되는 서른의 일상을 풀어내고, 훌쩍 바뀌어버린 숫자 앞에 방황하지만 숨겨진 가능성이 더 많은 나이 서른에 대해 이야기한다.
서른의 사랑부터 사회생활, 우정, 가족관계까지 친한 친구와 수다를 떨 듯 서른의 일상을 이야기한다.
이 책은 그리 자랑스럽지 않지만 그래서 더욱 공감 가는 서른의 일상을 통해 서른을 고민하고, 밤잠을 설치는 이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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