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가 지역구인 서울시의회 의원 중 가장 많은 재산을 소유한 의원은 윤규진 의원으로 나타났다.
윤규진 시의원이 소유한 재산은 총 14억 5500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3억 6500여 만 원이 늘었다.
한편 김영철 의원은 재산은 1억 9000만 원 가량 적어진 9억 9900만원이고, 이정훈 의원의 재산은 약 3400만 원 줄어든 3억 8800만 원이다.
한편 양준욱 의원은 2200만원의 재산이 늘었으며, 현재 8300만 원의 재산을 소유하고 있다.
▲강동구 시의원 재산 내역
(단위: 천원)
이름 | 총액 | 증감액 | 가액변동액 |
이정훈 | 388,062 | -34,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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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 999,500 | -189,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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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욱 | 83,162 | 22,085 | 13,000 |
윤규진 | 1,455,803 | 365,386 | -6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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